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통통 튀는 매력에 관능미까지

입력 2018-08-24 14: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의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가 공개됐다.

S타입 속 애슐리는 프렌치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노란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일반 표지보다 한층 더 관능적으로 몸매 라인을 뽐내며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한다.

레이디스 코드 활동 후 첫 솔로 곡 'Here we are'로 컴백한 애슐리. 그녀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하고 스포티한 섹시함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게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아서 다행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애슐리는 솔로 활동 외에도 매일 저녁 아리랑라디오 'Sound K'의 DJ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애슐리는 첫 솔로 활동에 대해 "멤버들의 빈자리를 더욱 느꼈다"며 "혼자 무대 위에서 3분 40초 동안 노래와 춤, 표정을 채우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팬들이 기다리는 레이디스 코드 완전체 활동에 대해선 "하반기 중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사진|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