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멤버 겸 연기자 윤두준. 스포츠동아DB
[종합] 하이라이트 윤두준, 입대 직전까지 빛난 ‘팬 사랑♥’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입대 직전까지 뜨거운 팬 사랑으로 감동을 안겼다.
입대를 이틀 앞둔 지난 22일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를 통해 급작스럽게 알려진 윤두준의 입대 소식. 윤두준은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여러분만큼은 아니지만요”라면서 진심 담은 손편지로 팬들을 진정시켰다. 그는 “늦은 나이에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습니다. 하루 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 한편으로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고 고백했다.

윤두준은 “이제 저의 인생 챕터 3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신 우리 멤버들 가족들 친구들 회사 식구들 드라마 관계자 분들게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랄게요”라며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또 나의 팬분들. 항상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안녕”이라고 남겼다.

이기광은 “내 친구 두준이.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리더로서 그 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군인으로서 군 생활 잘하고 잘 먹고 건강히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 다치지 말고 얼른 다시 만나서 즐겁게 다시 시작하자. 사랑한다 윤두준”이라고 말했다. 용준형은 “역시 우린 같이 있으면 웃을 수밖에 없구나. 곧 만나자.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양요섭은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 우리 또 보자”라고 인사했다.
손동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섯명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신나게 무대에 서는 모습을 너무 기다렸기에 많이 안타깝다. 못 본지도 오래 됐고 또 잠깐 안녕의 인사도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고 털어놨다. 손동운은 “만약 형이 우리 팀이 아니었다면, 또 리더가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너무 믿고 너무 따르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 몇 주만 있으면 촬영 끝나니까 같이 게임하자고 하던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윤두준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동운은 “한 사람 한 사람 잠깐씩 인사를 해야할 때마다 적응 안 되고 계속 마음 아프겠지만 오늘은 툭 치면 눈물날것 같다. 나는 오늘 첫 공연이니까 그런 내색 없이 잘 해야겠지만 오늘은 조금 슬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하이라이트의 리더, 영원한 우리형. 건강하게만 다녀오기를”이라며 “완전체, 완벽체 하이라이트 잠깐 안녕! 더 멋진 남자가 되서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를”이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이날 오후 1시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소속사는 “윤두준이 하이라이트 멤버들, 가족들, 함께하는 어라운드 회사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밝은 모습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과 대중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며 “윤두준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 앞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두준을 시작으로 이제 하이라이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입대할 계획이다. 양요섭은 일반의무경찰에 지원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다. 양요섭의 입대일은 현재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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