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목격자’ 열흘만에 손익분기점 돌파…200만 카운트다운

영화 ‘목격자’가 누적 181만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 장기흥행의 불을 밝혔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BIG 4 영화 중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목격자’는 촘촘한 시나리오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허리라인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 ‘흥행 복병’으로 떠올랐다.

15일(수) 개봉 이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목격자’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너의 결혼식’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8월 24일(금) 오후 4시 30분 누적 관객 수 1,811,339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인 181만 명 관객 수를 넘어서며 뜨거운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200만 관객 수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있는 ‘목격자’는 올 여름 극장가의 실속있는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손익분기점인 181만 명 관객 수를 넘어서 2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흥행 다크호스 ‘목격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