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8-10-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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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는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9일까지 진행한다. 2016년부터 3회째 진행하는 음식 문화 축제로, 올해에는 멕시코, 독일, 미국 등 7개국 바베큐 20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할로윈 축제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음식을 즐기는 ‘몬스터 카페’가 새로 등장했다.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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