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티풀 데이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입력 2018-10-04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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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준과 장동윤, 서현우(왼쪽부터)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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