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문가비, 김성수 정세운에 “여기 같이 살자”

입력 2018-10-05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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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글의 법칙’ 문가비가 김성수와 정세운에게 정글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정글의 법칙-라스트 인도양' 5일 방송에는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 정글새싹즈가 코코넛을 따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가비는 석양과 무지개를 보며 김성수에게 "오빠 우리 여기 살래요?"라고 물었고 "아 세운이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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