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 ‘송구가 너무 높았어~’

입력 2018-10-0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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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kt 강백호 타석 때 1루 주자 오태곤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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