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아이돌룸’ 두 번째 완전체 출격…25일 녹화 진행
JTBC ‘아이돌룸’ 제작진 측은 오늘(24일) “4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는 트와이스가 지난 활동에 이어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트와이스는 출연 당시 색다른 콘셉트, 인간 이모티콘 도전, 래퍼 나연 에피소드 등을 대거 방출했던 바 두 번째 출연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MC 돈희, 콘희와의 케미스트리도 관전포인트.
‘아이돌룸’ 트와이스 편 녹화는 오는 25일(목) 진행되며 당일 라이브 방송으로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1월 6일(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아이돌룸’에 출격한다.
JTBC ‘아이돌룸’ 제작진 측은 오늘(24일) “4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는 트와이스가 지난 활동에 이어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아이돌룸’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첫 출연 당시 MC 정형돈, 데프콘이 선물한 ‘아이돌룸’ 티셔츠를 공항 패션으로 직접 입고 등장하는 의리를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이돌룸’ 트와이스 편 녹화는 오는 25일(목) 진행되며 당일 라이브 방송으로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1월 6일(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