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 감독 ‘(박)주호야! 나랑 오래 함께하자~’

입력 2018-10-2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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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강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울산 박주호가 40세에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이동국처럼 뛸수 있냐는 질문에 좋은 감독님을 만나야 한다고 대답하자 김도훈 감독이 O를 들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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