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켈리는 한국시리즈까지 푹 쉬도록 해’

입력 2018-10-3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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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SK 힐만 감독이 켈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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