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 세븐어클락, ‘Nothing Better’ 전매특허 '갈망춤'으로 글로벌 팬 시선 장악

입력 2018-10-30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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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30일 오후 생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어클락은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고 타이틀곡 ‘Nothing Better’의 포인트 안무 ‘갈망춤’을 포함한 섹시 칼군무 퍼포먼스와 고품격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돌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세븐어클락의 신곡 ‘Nothing Better’는 치열한 청춘의 시기를 망설임 없이 질주하는 열정과 도전을 가사에 담은 곡으로 세븐어클락은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무대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세돌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더 쇼’에는 하이솔, 샤플라, 일급비밀, 에이티즈, 세븐어클락, VAV, 소희, 김동한, 골든차일드, 디에이드, SOYA, fromis_9, 위키미키, 에이프릴,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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