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김소현 “데뷔 19년차, 올해 20세…MC 볼 운명”

입력 2018-11-0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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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김소현 “데뷔 19년차, 올해 20세…MC 볼 운명”

MBC '언더나인틴' 김소현이 MC로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3일 '언더나인틴' 1회에선 MC 김소현과 팀별 디렉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은혁은 "의미있다. 20세에 데뷔했고 19세까지 연습생을 했다"고 프로그램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소현 역시 "데뷔 19년차다. 올해 20세다. 의미있다"고 덧붙였고 디레터들 역시 '19'라는 숫자에 각자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언더나인틴’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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