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호텔, 호주 브레이와 디너 진행

입력 2018-11-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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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레스케이프 호텔은 26층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에서 8, 9일 이틀간 호주 브레이(Brae) 레스토랑과의 컬래버레이션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국제 미식 축제 ‘서울 고메 2018’(Seoul Gourmet 2018)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브레이’의 댄 헌터 셰프를 비롯한 3명의 셰프가 방한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9가지 코스로 구성한 이번 갈라디너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하루 35명까지 선착순 예약이다. 예약은 라망 시크레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로만 가능하다. 가격은 25만 원이다(세금 포함).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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