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주환 ‘2차전 홈런 주인공은 나야 나’

입력 2018-11-05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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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4회말 무사 2루 두산 최주환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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