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방탄소년단 정국 & 찰리 푸스 ‘환상의 하모니’

입력 2018-11-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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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그룹 방탄소년단과 팝가수 찰리 푸스의 합동무대가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음악시상식 ‘2018 MGA’에서 펼쳐졌다. 이날 찰리 푸스가 먼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를 불렀고, 뒤이어 멤버 정국(왼쪽)이 등장하며 노래를 함께 이어갔다. 곧이어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오며 찰리 푸스와 ‘페이크 러브’를 함께 불렀다. 찰리 푸스는 피아노를 치면서 방탄소년단 히트곡 ‘페이크 러브’의 후렴구를 불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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