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X홍석재 영화감독, 두 남자만의 서울 느와르 [화보]

입력 2018-11-08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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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X홍석재 영화감독, 두 남자만의 서울 느와르

홍석재 영화감독과 그의 페르소나 배우 변요한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Series)와 함께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공개됐다.

어반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Series)가 변요한과 홍석재 감독을 올 가을/겨울 모델로 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서울 느와르’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감독과 배우를 시리즈 브랜드와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렉션에 대입하여 ‘페르소나’라는 키워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홍석재 감독의 페르소나로 분한 배우 변요한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것은 물론, 시리즈의 페르소나인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홍석재 감독과 변요한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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