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민 ‘오늘로 안타로 시작’

입력 2018-11-10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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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SK 김강민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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