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현 ‘6차전에서 끝내자’

입력 2018-11-10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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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4-1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후 SK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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