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눈에 이물질이…’

입력 2018-11-12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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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양의지가 타석에서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닦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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