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송승헌 인스타그램
배우 송승헌이 동료들과 환하게 미소 지었다. 송승헌이 주연한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가 11일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5.8%)로 막을 내렸다. 송승헌은 드라마를 함께한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과 찍은 사진을 12일 공개하면서 “5개월 동안 우리 4인방 고생했어!”라고 응원했다. 4인의 팀워크가 그대로 전해진다. 팬들은 “4명 잘 어울린다”, “시청률이 잘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는 반응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