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은실-한채진 ‘볼을 사수하라~’

입력 2018-11-14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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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최은실과 OK저축은행 한채진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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