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서현의 유창한 태국어 실력이 눈에 띈다. 최근 주연한 드라마를 끝내고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서현이 태국어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이날 태국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태국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기억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글을 올렸다. 태국 팬들 역시 “빨리 만나자” “우리가 더 고맙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