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득녀 “53시간 만에 만난 럭키…고맙고 사랑해”

입력 2018-11-19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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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득녀 “53시간 만에 만난 럭키…고맙고 사랑해”

모델 혜박이 득녀했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Midwife, Nurse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 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은 혜박의 딸 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딸 리아의 태어난 시간 등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혜박은 2008년 결혼해 10년 만에 득녀, 딸 리아를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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