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헤드윅’ 상징 표절 논란,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끼쳐 죄송”

입력 2018-11-19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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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헤드윅’ 상징 표절 논란,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끼쳐 죄송”

그룹 워너원이 음원 유출,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선 워너원의 정규 1집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은 컴백 전 표절논란과 음원 유출 사고를 겪는 잡음이 있었다. 표절논란의 경우는 영화 ‘헤드윅’의 상징 이미지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옹성우는 “음원 유출과 관련해서는 우리도 전달받은 부분이 없다”, 윤지성은 “표절 논란에 대해선 워너원의 콘셉트 포토를 제작했을 때 플라톤의 ‘사랑의 기원’을 모티브로 했다. 보시는 분들마다 관점이 다르다고 판단된다.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 함께 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다. 총 11개 신곡이 담긴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늘(19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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