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무결하게 첫 등장했다.
26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회는 다른 사람의 콧 속 이물질이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꿈을 꾼 장선결(윤균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장선결은 악몽을 꾼 듯 놀라 잠에서 깼고 무결하게 손을 씻고 샤워를 하며 아침을 맞이했다. 식기에 묻은 얼룩 하나도 점검하는 모습을 통해 그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었다.
사진=‘일뜨청’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