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영 ‘지금 필요한 건 안타’

입력 2018-11-27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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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7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중등부 경남중학교와 사직중학교 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 사직중 황의영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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