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센텀중 김진영 ‘꼭 잡아야해’

입력 2018-11-27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7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중등부 대동중학교와 센텀중학교 경기에서 센텀중 김진영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