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의 주연 배우 공효진이 지난 주말 이색적인 홍보 활동으로 온/오프라인을 장악한 데 이어 오늘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까지 출연한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언론 매체의 극찬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2018년 1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의 공효진이 바로 오늘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를 탄탄하고 빈틈없는 스토리로 완성시킨 영화 '도어락'에서 인생 열연을 선보일 예정인 공효진은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이권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것 및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홍보 요정 공효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SBS ‘나이트라인’은 오늘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언론 매체의 극찬과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으로 12월 성수기 시장에 첫 포문을 열 2018년 마지막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은 12월 5일(수)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