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인싸채널’ 체리블렛, 실시간 관심집중 ‘데뷔 기대감↑’

입력 2018-11-29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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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인싸채널’ 체리블렛, 실시간 관심집중 ‘데뷔 기대감↑’

FNC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데뷔 리얼리티 첫 방송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공개된 Mnet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 첫회에서 체리블렛은 뷰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며 리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체리블렛은 뷰티 유튜버 회사원A의 특별한 엘프 메이크업을 통해 요정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뷰티 꿀팁을 전수 받아 콘텐츠를 제작해 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유주, 지원, 메이가 속한 체리블라썸 팀에게 돌아갔다.

첫회가 방송되자 체리블렛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TOP10에 올랐으며, 특히 10대 실시간 검색어에 6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아이돌로서 첫 발을 내딛는 체리블렛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요계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가 되기 위해 뜨거운 ‘랜선 배틀’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매 회 세 팀으로 나뉘어 각 회별 주제에 가장 핫한 랜선 스타의 미션을 받아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 1회]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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