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의 인형 몸매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영화 시상식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로 우아함을 느끼게 하며,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함과 시크함을 추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영화 시상식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로 우아함을 느끼게 하며,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함과 시크함을 추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인 레이디 가가는 지난 10월에 개봉한 영화‘스타 이즈 본’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