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안군 ‘놀라운 역전 투런 홈런’

입력 2018-11-30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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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3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리틀부 결승 함안군 리틀야구단과 양산시 리틀야구단 경기 연장 8회초 무사 1루 함안군 김현빈이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동료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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