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레드벨벳 “데뷔 때보다 예뻐져…용 됐다”

입력 2018-11-30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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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이 스스로 “데뷔 때보다 용 됐다”라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RBB (Really Bad Boy)’로 돌아온 레드벨벳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드벨벳에게 데뷔 때보다 용 된 멤버들을 꼽아달라고 말했다. 조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기 자신을 가리켰다. 이에 웬디는 “자료사진 좀 보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웬디는 “데뷔 때보다 정말 용 됐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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