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전현무, 시청률 저주 걸렸다”

입력 2018-11-30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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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회원들이 ‘전현무의 저주’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나오면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설에 대해 무지개회원들이 궁금증을 드러냈다.

지난주 ‘남은파’가 화제가 됐다는 전현무의 말에 무지개회원들은 “그런데 전현무가 나오면 시청률이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전현무가 시청률 저주가 걸렸다고 하더라”며 “‘테니스’ 편은 헨리가 시청률을 견인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세 얼간이도 헨리가 있어서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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