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진우 ‘세 명의 블로커 문제없어’

입력 2019-02-0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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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박진우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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