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정민 “자동차 정비를 하지 않는 정비공 역을 맡았다”

입력 2019-02-1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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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정민 “자동차 정비를 하지 않는 정비공 역을 맡았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박정민이 미스터리한 인물로 분했다.

14일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사바하' 이정재,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정재는 "박목사 역할을 맡았다. 약간 껄렁한 스타일이다", 박정민은 "정나한 캐릭터를 설명하기 어렵다. 자동차 정비공인데 영화에서 정비하는 모습이 나오진 않는다. 미스터리한 인물이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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