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염정아 ‘봄 마중’

입력 2019-02-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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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SKY 캐슬’과 작별한 배우 염정아가 푸르른 발리의 하늘 아래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드라마 종영 뒤 인도네시아 발리섬으로 떠나 화보 촬영에 나선 염정아는 맑은 햇살을 등지고 샛노란 컬러에 화려한 프린트가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드라마에서 보인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한 패션이 시선을 붙잡는다. 화보 촬영을 겸한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느낌이 오는 영화 시나리오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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