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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 물의 후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0일 TV CHOSUN2 측은 동아닷컴에 “새롭게 시작하는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복귀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창명의 복귀를 보도한 바 있다.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다. 방송인 김일중과 가수 솔비, 셰프 미카엘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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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은 2017년 4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다 교통신호기를 들이받고 차를 버린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기소됐다. 도주한 점 때문에 음주운전 의혹이 일어났지만 지난해 무죄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