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박정민, 오늘(21일) ‘나이트라인’ 출연…비하인드 공개

입력 2019-02-2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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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바하’ 박정민, 오늘(21일) ‘나이트라인’ 출연…비하인드 공개

영화 '사바하' 박정민이 오늘(21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놀라움을 선사하며 '사바하'를 통해 가장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박정민은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정민은 '사바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나한’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 등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박정민이 직접 전하는 '사바하'에 대한 모든 것은 2월 21일(목)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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