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엑소 세훈과 배우 남주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이날 세훈을 일을 하던 중 강다니엘과 통화를 했다. 세훈은 유연석에게 “강다니엘이 제주도에 있다고 해서 오라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와서 일 좀 하다가 가라고 하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이 도착하자 유연석은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스케줄 때문에 온 것이냐고 하자 놀러왔다고 한 강다니엘은 “도와드리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세훈이와 셋이서 알고 있었다”라며 인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