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FC서울
FC서울이 3월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을 맞아 상설 용품샵인 FC서울 팬파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슬리퍼, 아대, 보틀커버, 토스코인, 풍선핀, 게이밍패드 등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한 FC서울은 해당 신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FC서울의 치어리더인 V걸스와의 포토타임을 준비했다. V걸스와의 포토타임은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 새롭게 출시된 어웨이 유니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선수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이 선정되며, 당첨자는 당일 포항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선정될 예정으로 개별 연락을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다음 홈경기인 3월16일(일)에 해당 용품을 수령해 갈 수 있다.
2019시즌을 준비하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을 준비하고 있는 FC서울은 지난 17일, FC서울 팬파크에서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의 출시를 기념해 선수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FC서울의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그리고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FC서울 홈경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