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19-02-27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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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연희와 우리은행 박지현, 김소니아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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