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원타임 출신 송백경, KBS 성우됐다

입력 2019-03-0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 사진출처|송백경 페이스북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0)이 KBS 44기 성우로 발탁됐다.

송백경은 6일 SNS에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인 마흔 살에 성우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공채 성우 합격이란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합격 사실을 알렸다.

1998년 테디, 대니, 오진환과 함께 원타임으로 데뷔한 그는 ‘쾌지나 칭칭’, ‘Hot 뜨거’로 사랑받았다. 2006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후 음식점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나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