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개 카메라로 현장감 넘치는 중계!

입력 2019-03-14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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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TV 방송 중계 불발로 인해 키움 자체 방송 채널을 통해 시범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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