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별 영상 기록기 ‘심포유’ 론칭…25일 첫방송 [공식]

입력 2019-03-15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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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별 영상 기록기 ‘심포유’ 론칭…25일 첫방송 [공식]

그룹 엑소(EXO,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멤버별 릴레이 영상 기록기 ‘심포유’를 론칭한다.

‘심포유’는 엑소 멤버들이 각자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밀착 기록해 선보이는 리얼리티 시리즈로, 첫 번째 편은 오는 3월 25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및 V LIVE(V앱)의 ‘심포유 - mySMTelevision’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심포유’는 엑소의 첫 개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각 멤버를 주인공으로 한 리얼 스토리가 시리즈로 공개될 계획이어서 기대감을 높이며,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첫방송에 앞서 ‘심포유’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멤버에 대한 힌트가 담긴 영상이 16일 오픈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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