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고퇴경, 독일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입력 2019-03-2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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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고퇴경, 독일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랜선라이프' 고퇴경의 독일 랜덤플레이 댄스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춤추는 약사 고퇴경의 독일 'K-POP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졌다.

이날 이영자는 "독일 사람들이 한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고퇴경은 "독일이 유럽에서 K-POP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퇴경은 "독일에는 오래된 K-POP 팬들도 많고, 최근에 팬이 된 분들도 많아서 유럽 타국가에 비해 K-POP 스펙트럼이 넓다"라고 독일로 무대를 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독일에서 준비된 랜덤 플레이 댄스.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나오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와 현진영의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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