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 콜린파렐 “팀 버튼 감독의 20년 팬”…스페셜 Q&A 공개
영화 '덤보'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스페셜 Q&A를 공개했다.
몸보다 큰 귀로 놀림 받던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 주던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덤보'가 에바 그린, 콜린 파렐, 마이클 키튼, 대니 드비토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스페셜 Q&A를 공개했다.
Q 콜린 파렐, 팀 버튼 감독의 20년 팬?! <덤보> 출연 선택 고민할 것 없었다!
콜린 파렐: 그 무엇보다 팀 버튼 감독 때문이다. 20년 동안 팀 버튼 감독의 작품을 팬으로서 지켜봐왔다. <덤보>의 환상과 마법의 스토리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과 예술 감각을 지닌 팀 버튼 감독을 만났을 때 세기의 아름다운 만남이 될 것 같았다. 고민할 것이 전혀 없었다.
Q 에바 그린, 팀 버튼 감독은 소외된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감독!
에바 그린: 팀 버튼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시인으로서 늘 독특한 상상력을 영화에 불어넣는다. <덤보>를 연출하기에 가장 완벽한 감독인 이유는 그 누구도 팀 버튼 감독만큼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덤보’처럼 여린 영혼을 가진 존재들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Q 대니 드비토, 세계적인 서커스 명인들의 실력에 놀라다!
대니 드비토: 팀 버튼 감독과 나에게는 <덤보>가 서커스 3부작의 세 번째 편이다. <배트맨> <빅 피쉬>에서 서커스 단장으로 나왔다. 서커스단 단원들 역을 맡은 곡예사들은 살면서 본 가장 뛰어난 저글링 실력과 덤블링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그 사람들은 늘 멋진 묘기를 선보였다.
Q 마이클 키튼, 실제로는 코끼리를 보호하는 상아 밀렵꾼 퇴치 단체에 몸담고 있다!
마이클 키튼: 팀 버튼 감독은 가족에 대한 영화라고 했다. 정말 그게 영화의 주제라고 하더라. 내 캐릭터인 ‘반데비어’가 나쁜 방식으로 사는 이유는 그가 단 한 번도 가족이라는 걸 가져본 적 없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코끼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동물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상아 밀렵꾼들을 퇴치하기 위한 단체에 몸 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작고 귀여운 아기 코끼리 ‘덤보’를 못살게 굴고 있는 나를 보면 정말 아이러니하다.
Q 무엇을 상상할 필요도 없는, 실내 세트에 지어진 거대한 유토피아 ‘드림랜드’!
콜린 파렐: 할리우드에 있으면서 정말 휘황찬란한 세트를 많이 봤다. <덤보>는 내가 아는 모든 영화들을 다 뛰어넘는다. 정말 놀랄만한 세트를 제작진이 만들어냈다. ‘드림랜드’의 내외부 공간 모두를 영국 카딩턴에 위치한 거대한 격납고에서 촬영했다. 엄청난 대규모 인원이 동원된 퍼레이드와 거대한 테마파크의 커다란 길이 실제로 그 격납고 안에 지어졌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이 환상적인 공간이었다.
에바 그린: ‘드림랜드’는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세트였다. 대개 세트는 최소한으로 짓기 때문에 이렇게 완벽한 세트가 상당히 드물다. 하지만, 이 세트는 수많은 볼거리들과 아름다운 불빛들을 다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세트에서 연기하는 건 특권이었다. 무엇도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눈앞에 다 있었으니까.
Q. <덤보>가 선사하는 특별한 메시지! 너의 개성과 색다름을 사랑하라!
콜린 파렐: 연령대와 나이에 상관없이 날아오를 듯한 즐거움과 마법 같은 느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분 전환이 되고 모두가 즐거워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대니 드비토: 엄마 코끼리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덤보’를 사랑한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이 바로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이다. <덤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랑이고, <덤보>는 평범한 영화가 아니라 정말 장대한 작품이다.
에바 그린: <덤보>는 너의 개성과 색다름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이다. 사랑받기 위해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덤보>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다.
'덤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영화 '덤보'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스페셜 Q&A를 공개했다.
몸보다 큰 귀로 놀림 받던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 주던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덤보'가 에바 그린, 콜린 파렐, 마이클 키튼, 대니 드비토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스페셜 Q&A를 공개했다.
Q 콜린 파렐, 팀 버튼 감독의 20년 팬?! <덤보> 출연 선택 고민할 것 없었다!
콜린 파렐: 그 무엇보다 팀 버튼 감독 때문이다. 20년 동안 팀 버튼 감독의 작품을 팬으로서 지켜봐왔다. <덤보>의 환상과 마법의 스토리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과 예술 감각을 지닌 팀 버튼 감독을 만났을 때 세기의 아름다운 만남이 될 것 같았다. 고민할 것이 전혀 없었다.
Q 에바 그린, 팀 버튼 감독은 소외된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감독!
에바 그린: 팀 버튼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시인으로서 늘 독특한 상상력을 영화에 불어넣는다. <덤보>를 연출하기에 가장 완벽한 감독인 이유는 그 누구도 팀 버튼 감독만큼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덤보’처럼 여린 영혼을 가진 존재들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Q 대니 드비토, 세계적인 서커스 명인들의 실력에 놀라다!
대니 드비토: 팀 버튼 감독과 나에게는 <덤보>가 서커스 3부작의 세 번째 편이다. <배트맨> <빅 피쉬>에서 서커스 단장으로 나왔다. 서커스단 단원들 역을 맡은 곡예사들은 살면서 본 가장 뛰어난 저글링 실력과 덤블링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그 사람들은 늘 멋진 묘기를 선보였다.
Q 마이클 키튼, 실제로는 코끼리를 보호하는 상아 밀렵꾼 퇴치 단체에 몸담고 있다!
마이클 키튼: 팀 버튼 감독은 가족에 대한 영화라고 했다. 정말 그게 영화의 주제라고 하더라. 내 캐릭터인 ‘반데비어’가 나쁜 방식으로 사는 이유는 그가 단 한 번도 가족이라는 걸 가져본 적 없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코끼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동물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상아 밀렵꾼들을 퇴치하기 위한 단체에 몸 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작고 귀여운 아기 코끼리 ‘덤보’를 못살게 굴고 있는 나를 보면 정말 아이러니하다.
Q 무엇을 상상할 필요도 없는, 실내 세트에 지어진 거대한 유토피아 ‘드림랜드’!
콜린 파렐: 할리우드에 있으면서 정말 휘황찬란한 세트를 많이 봤다. <덤보>는 내가 아는 모든 영화들을 다 뛰어넘는다. 정말 놀랄만한 세트를 제작진이 만들어냈다. ‘드림랜드’의 내외부 공간 모두를 영국 카딩턴에 위치한 거대한 격납고에서 촬영했다. 엄청난 대규모 인원이 동원된 퍼레이드와 거대한 테마파크의 커다란 길이 실제로 그 격납고 안에 지어졌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이 환상적인 공간이었다.
에바 그린: ‘드림랜드’는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세트였다. 대개 세트는 최소한으로 짓기 때문에 이렇게 완벽한 세트가 상당히 드물다. 하지만, 이 세트는 수많은 볼거리들과 아름다운 불빛들을 다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세트에서 연기하는 건 특권이었다. 무엇도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눈앞에 다 있었으니까.
Q. <덤보>가 선사하는 특별한 메시지! 너의 개성과 색다름을 사랑하라!
콜린 파렐: 연령대와 나이에 상관없이 날아오를 듯한 즐거움과 마법 같은 느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기분 전환이 되고 모두가 즐거워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대니 드비토: 엄마 코끼리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덤보’를 사랑한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이 바로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이다. <덤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랑이고, <덤보>는 평범한 영화가 아니라 정말 장대한 작품이다.
에바 그린: <덤보>는 너의 개성과 색다름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이다. 사랑받기 위해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덤보>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다.
'덤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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