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민병헌이 최고야!

입력 2019-04-03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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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가 SK에 3-1로 승리한 뒤 양상문 감독이 5안타를 날린 민병헌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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