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스포맥스와 광고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내 리본 전광판에 매
경기 4회초 스포맥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스포맥스는 선수들의 웨이트트레이닝에 필요한 헬스 보충제를 제공, 경기력 향상 및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2019시즌 삼성 구단 공식 헬스보충제임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스포맥스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토대로 헬스보충제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피트니스 남성 잡지 ‘맥스큐’를 매월 발행하며 연 2회 개최하는 ‘머슬마니아’의 주관사이기도 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