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노를 참지 못하고 헬멧을 집어 던지는 황재균

입력 2019-04-10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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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황재균이 8회초 2사 1,2루에서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한 후 자신의 헬멧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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