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덕 감독 ‘광민이 선제 득점 좋아’

입력 2019-04-1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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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한화 호잉이 선제 1타점 중전 2루타 때 득점한 송광민이 한용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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